June 15, 2010 - Johannesburg, S DAFRIKA - TORSCH TZE JI YUN NAM (PRK) BEJUBELT MIT DEN TEAMKOLLEGEN SEINEN TREFFER ZUM 2:1 NEBEN MAICON (BRA) BEIM SPIEL BRASILIEN GEGEN NORDKOREA W HREND DER FIFA FUSSBALL WM 2010 IN JOHANNESBURG.150610 / DIENSTAG / JOHANNESBURG - JEP / S DAFRIKA / AFRIKA / SPO / 2010 / FUSSBALL / FIFA WM 2010 / WM2010 / WELTMEISTERSCHAFT / FUSSBALLWELTMEISTERSCHAFT / SPIEL 14 / GRUPPENPHASE / GRUPPE G / BRASILIEN VS KOREA DVR / BRA VS PRK / FUSSBALLER / NATIONALSPIELER / AKTION / JUBEL ..action press  .FIFA World Cup, Group Match, Brazil vs Korea DPR on June 15, 2010 in Johannesburg - JEP, South Africa. ..FIFA WORLD CUP 2010 / FOOTBALL / SOCCER / SOUTH AFRICA / TUESDAY / GROUP G / BRAZIL VS KOREA DPR.

[사진=브라질전에서 후반 44분 지윤남의 골로 환호하는 북한 대표팀 선수들 (C) 티스토리 PicApp]

김정훈 감독이 이끄는 북한이 '세계 최강' 브라질과 상대하는 모습은 1994년 미국 월드컵에 출전했던 한국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한국은 우승후보 독일을 상대로 전반전에 3골 내주는 불안한 경기를 펼쳤는데 후반전에 2골을 넣으며 추격 의지를 굽히지 않았고 그 이후에도 골을 넣기 위해 안간힘을 다했습니다. 비록 동점에 실패했지만 강팀 독일에게 0-3으로 패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무서운 뒷심'은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고, 태극전사들의 투지가 당시 초등학생 이었던 저의 마음을 자극시켜 축구팬으로 이끌었습니다.

북한은 브라질전에서 1-2로 패했습니다. 전반전에 0-0으로 비기면서 브라질의 공격을 능수능란하게 차단하는 저력을 발휘했지만 후반전에 마이콘과 엘라누에게 오른쪽 진영에서 기습적인 골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특히 후반 10분 마이콘이 오른쪽 구석에서 골대와 골키퍼 리명국 사이의 틈으로 슈팅을 밀어넣는 장면은 55분 동안 0-0으로 잘 버텨왔던 북한의 사기가 떨어졌을 것입니다. 후반 27분에는 엘라누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면서 심리적으로 힘든 경기를 펼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북한의 저력은 무너지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이대로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0-2로 밀리고 있었으나 금새 평정심을 되찾아 브라질 공격 옵션들을 압박했고, 패스를 주고 받으며 점유율을 확보하는 침착한 경기 운영을 펼쳤습니다. 상대팀에 공을 빼앗기면 역습을 내주면서 추가골을 허용할 수 있기 때문에 원래의 페이스를 되찾는데 주력했습니다. 그리고 후반 44분, 지윤남이 브라질 왼쪽 진영에서 정대세의 헤딩패스를 받자 상대팀 선수 3명을 제치고 왼발로 골망을 흔드는 '뜬금슛'을 넣었습니다. 북한의 패색이 짙은 상태였지만 그것을 무색케 하는 강렬한 임펙트의 골 이었습니다.

비록 북한이 브라질에게 패했지만 지지 않으려는 뒷심은 실로 대단했습니다. 지윤남의 골을 통해 그 정점을 확실하게 찍어줬고 무기력하게 패하지 않았다는 것을 골로 증명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이자 올 시즌 인터 밀란 트레블의 주역으로 활약한 세자르를 상대로 넣은 골 이었기에 값어치가 컸습니다. 그것도 세계 최정상급 수비 조직력을 자랑하는 브라질 수비수들을 농락하여 상대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아무리 출중한 공격 옵션이라도 브라질의 뒷문을 공략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지윤남의 골 만큼 인상적이었던 것은 북한의 밀집 수비 였습니다. 북한은 5백을 기반으로 미드필더들의 적극적인 수비 가담을 주문하면서 정대세-홍영조 투톱에게 전방 압박을 맡기는 전형적인 수비 축구를 펼쳤습니다. 출중한 공격 옵션들이 즐비한 브라질에게 공간을 내주지 않기 위해 협력 수비를 펼치는데 주력했습니다. 특히 브라질의 원톱과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는 파비아누, 카카를 봉쇄하는데 성공하면서 브라질의 중앙 공격을 완전히 차단했습니다. 파비아누가 브라질 부동의 원톱이고 카카가 3년 전 발롱도르 수상자이자 세계 최정상급 공격형 미드필더임을 상기하면, 북한의 수비는 매우 견고했습니다. 55분 동안 무실점으로 잘 버텨낸게 대단할 따름입니다.

June 15, 2010 - South Africa - Football - Brazil v North Korea FIFA World Cup South Africa 2010 - Group G - Ellis Park Stadium, Johannesburg, South Africa - 15/6/10..North Korea's Tae Se Jong cries during the national anthem.

[사진=브라질전을 앞두고 국가 연주때 눈물을 흘리는 정대세 (C) 티스토리 PicApp]

경기 운영도 매끄러웠습니다. 브라질이 전방 압박하면 지체없이 백패스를 돌리며 볼 배급 공간을 확보했는데 어떠한 버벅거림이 없었습니다. 하프라인을 넘어선 이후에는 브라질 선수들의 틈 사이로 한 박자 빠른 전진패스를 날렸습니다. 다른 팀이라면 세계에서 가장 축구를 잘하는 브라질을 상대로 주눅들었을지 모르지만 북한에게는 그런 온기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세밀한 패싱력을 바탕으로 하는 역습으로 브라질에 과감한 도전장을 내민 북한에게 배짱이 느껴졌던 이유입니다.

정대세가 골 욕심이 앞선 모습은 경기를 보는 이들을 아쉽게 했습니다. 특히 지윤남의 골 이후 2번의 슈팅 기회가 있었는데 침착하게 마무리했다면 상대 골문 안쪽으로 빨랫줄처럼 향했을지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정대세는 좌우 측면과 최전방, 2선까지 활발히 뛰어다니면서 수비에 임하고 공격까지 펼치느라 많은 힘이 소모된 상태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브라질 센터백 주앙에게 밀리면서 후반 중반부터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전반전부터 브라질 선수들의 깊은 태클에 시달리는 집중적인 견제를 받았던 것을 감안하면 브라질전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북한에게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브라질과의 뚜렷한 실력 차이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를 발휘하며 선전했기 때문입니다. 브라질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1위지만 북한은 무려 105위 입니다. 이번 경기는 207명이 정원인(FIFA 회원국이 207개국) 학교에서 전교 1등과 전교 105등의 시험 성적을 평가하는 것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더욱이 북한은 상위 50% 안에도 들지 못합니다. 물론 축구는 변수가 많고 이변이 속출하기 쉬운 스포츠지만, 북한이 '세계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 선전한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더욱이 북한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훈련을 했습니다. 브라질전을 치르기 며칠전까지 남아공의 동네 헬스장에서 훈련했을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서 월드컵 선전을 꿈꾸었습니다. 세계에서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브라질 선수들을 상대한 북한은 최선을 다하는 감동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그리고 재일동포 3세로 일본에서 성장했으나 일본 사회의 차별을 받아야 했던 정대세는 브라질전을 앞두고 국가가 연주될 때 눈물을 흘리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천안함 사건 때문에 남북 관계가 악화되면서 북한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것이며 저도 북한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축구는 축구일 뿐입니다. 축구는 강팀의 무조건적인 승리보다는 약팀이 강팀을 제압하거나 선전하는 짜릿함이 더 즐겁고 매력이 넘칩니다. 북한과 브라질전만을 놓고 보면 축구의 진정성을 보여준 북한에게 시선이 모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북한의 선전은 축구가 강팀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들에게 일깨웠습니다. 강팀과 경기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승부를 펼칠 수 밖에 없지만 축구는 불확실성이 뚜렷한 스포츠 종목이기 때문에 의외의 경기 내용이 펼쳐질 수 있습니다. 브라질전은 애초부터 어려웠던 승부였지만 '포기'보다 '도전'을 택한 북한의 의지는 굳건했습니다. 브라질전에서의 경기력이라면 포르투갈-코트디부아르전에서 좋은 결과를 거둘 가능성이 크며 어쩌면 16강에 진출할지 모릅니다. 과연 북한이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8강 진출의 위업을 44년 만에 재현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By. 효리사랑 (트위터 : bluesoccer)

-월드컵 관련 글-

1. 호날두-드록바, 부진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2. 박지성, '메시 봉쇄맨'으로 적합하지 않다
3. 김정우-조용형, 편견에 맞서 승리한 위너




p.s : 글 내용에 공감하면 아래 손가락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로그인 없이도 가능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오후 9시 중국 상하이 홍커우 스타디움서 북한과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주장 김남일(31, 빗셀 고베)을 제외한 모든 선수들의 연령대가 10~20대에 속해 젊은 선수 특유의 ´힘이 넘치는 패기´로 북한을 꺾겠다는 각오다. 그러나 허정무 감독은 큰 딜레마에 빠졌다.

허정무 감독을 고심하게 하는 것은 북한의 에이스 정대세(가와사키 프론탈레)와 홍영조(FK 로스토프)를 상대할 수비진이다. 5-4-1 포메이션을 쓰는 북한은 정대세를 원톱으로 올려놓고 홍영조가 그 뒷쪽을 보조하는 역습 공격으로 골을 터뜨리는 스타일. 한국은 올해 북한과의 A매치 3경기서 두 킬러에게 농락당하며 북한 역습에 끌려다니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2월 20일 북한전서 정대세에게 골을 내줬다면 3월 26일과 6월 22일 북한전서는 홍영조를 봉쇄하는데 실패한 것.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두 선수를 철저하게 따라붙어 방어할 선수가 허정무호에 없다. 지난 3월과 6월 북한전서 정대세를 꽁꽁 묶었던 이정수(수원)는 부상으로 이번 대표팀 명단에 빠졌으며 홍영조를 제압했던 선수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정대세+홍영조´ 킬러가 상하이에서 결전을 맞이하는 허정무호에 없는 것.

정대세는 ´인민 루니´라는 별명처럼 유럽 타겟맨과 비슷한 파워와 돌파력을 앞세워 상대팀 수비진을 무너뜨리는 불도져 공격수. 허정무 감독은 K리그 정상급 수비수 중에서 가장 발 빠른 이정수를 정대세의 전담마크맨으로 활용하여 전술적인 재미를 보는데 성공했다. 이정수를 투입했던 두 경기에서 무실점을 거뒀으니 ´이정수 효과´가 제법 컸다.

이번 북한전에서 정대세와 상대할 수비수는 김진규(서울)와 강민수(전북). 두 선수는 포백 중앙에서 찰떡궁합 같은 호흡을 과시하고 있으나 서로 발이 느린 약점을 안고 있다. 베이징 올림픽 이탈리아전서 토마소 로치(라치오)와 주세페 로시(비야 레알)의 빠른 문전 침투를 막지 못해 0-3 완패의 빌미를 제공했던 것이 대표적인 예. 웬만한 유럽 공격수를 뺨치는 정대세를 상대로 두 선수가 이정수처럼 끈끈한 대인마크로 공격을 봉쇄할지는 미지수.

문제는 북한 대표팀에서 등번호 10번을 달고 뛰는 홍영조다. 한국 선수들 어느 누구도 경기 내내 위협적인 공격력을 내뿜는 홍영조를 제압하지 못했다. 그는 지난 2월 한국전서 결장했으나 월드컵 3차예선이었던 3월 한국전서 ´한국의 가투소´로 유명한 조원희(수원)의 방어를 손쉽게 간파했고 6월 한국전에서는 최효진(포항)과 오장은(울산)의 협력 수비를 여러 차례 뚫으며 허정무호를 긴장시켰던 요주의 인물이다.

홍영조는 북한 공격의 젖줄이자 시발점. 북한의 빠른 역습 공격을 주도하며 원톱 정대세에게 골과 밀접한 패스를 연결하는 스타일이며 프리킥까지 일품이다. 이미 두 차례나 홍영조에게 농락당한 허정무호는 19세 신예 기성용(서울)과 러시안리거 오범석(사마라)의 협력 수비로 그의 왼쪽 공격 침투를 봉쇄할 계획이나 실효성을 거둘지는 의문.

정대세와 홍영조를 상대하는 허정무호 포백 역시 불안 요소 중에 하나. 지난 5일 요르단과의 평가전서는 오범석이 김진규에게 전반 5분과 24분에 걸쳐 횡패스를 연결한 것이 상대팀 공격수쪽으로 향하면서 실점 위기를 맞았다. 다행히 골키퍼 정성룡(성남)이 요르단의 슈팅을 막았지만 상대팀 공격수가 정대세 또는 홍영조였다면 골을 내줬을 가능성이 컸다.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에게 '횡패스 금지'를 지시했던 것 처럼 한국 수비수들은 북한을 상대로 횡패스를 남발하지 않아야 한다.

안정된 수비력을 발휘하려면 상대의 공격 스타일을 파악하는 것이 정석. 정대세와 홍영조를 철저하게 봉쇄해야 하는 한국 수비진이 북한을 침묵에 빠뜨릴지 그 결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조선(북한)의 대표라는 긍지를 갖고 경기를 하지만 이번에는 J리그의 대표다. 책임감을 갖고 경기에 임하겠다"

한국 축구팬들에게 유명한 정대세(24, 가와사키)는 지난 1일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한일 올스타전에 대한 각오를 불태웠다. 그의 다짐대로 이날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쳐 자신이 '인민 루니'임을 K리그 올스타 앞에서 과시했다.

정대세는 2일 저녁 6시 일본 도쿄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 '조모컵 2008' 대회에서 일본 J리그 올스타의 선발 공격수로 출장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비록 J리그 올스타가 1-3으로 패했지만 후반 27분 교체되기까지 국내팬들을 사로잡는 인상깊은 활약을 펼쳐 이름값을 떨친 것.

특히 정대세의 활약은 전반전 두 팀 선수 중에 가장 돋보였을 정도로 적극적이었다. 전반 2분 왼쪽 공간 25m 거리에서 오른발슛을 야무지게 날리는 산뜻한 출발을 하더니 4분 뒤에는 K리그 올스타팀의 문전에서 김치곤과 김형일의 견고한 압박에 개의치 않고 공 경합에서 승리하며 공을 계속 지켰다. 전반 20분에는 자신의 유니폼을 잡아 당기던 최효진을 뿌리치고 그대로 정면 돌파를 시도하는 자신의 또 다른 별명인 '인간 불도져'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정대세의 종횡무진은 일본의 파상공세와 더불어 계속됐다. 촘촘하게 둘러쌓인 일본 미드필더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며 K리그 올스타 수비진을 끊임없이 괴롭혔던 것. 전반 36분에는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에서 위협적인 중거리슛을 날리며 이운재의 간담을 서늘케 했고 이후에도 코너킥 상황에서 공을 따내며 제공권까지 장악하는 강한 임펙트를 발휘했다.

전반전서 맹활약을 펼친 정대세는 후반전에 접어들더니 J리그 올스타의 페이스가 뚜렷히 약화되자 파워풀한 경기력을 그대로 이어가지 못했다. J리그 올스타가 K리그 올스타의 빠른 공수 전환에 무너지면서 전반전 만큼의 아기자기한 공격력을 선보일 수 없던 것이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기에 한정적이었기 때문.

그러나 J리그 올스타의 또 다른 공격수 프로데 욘센의 부진 속에서 정대세의 활약은 일본 선수 중에 누구보다 빛이 났다. 정대세 혼자서 최전방을 사수했다고 무방할 만큼 J리그 올스타 공격수 중에 유일하게 이름값을 떨쳤기 때문이다. 'K리그 정상급 수비수' 김치곤과 김형일을 제압한 공격력에 그의 영입을 노리는 K리그 팀들의 움직임도 바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한국 축구계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정대세는 실력에서도 가히 으뜸이었다. 그 인기는 오는 9월부터 시작될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남북대결 2경기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정대세의 독보적인 맹활약을 기대하는 축구팬들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2010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Statistics Graph
  • 18,046,990
  • 2,9632,844
Tatter & Media textcube get rss
BLOG main image
효리사랑(축구감성)
1. 2010 다음 뷰 블로거대상, 대상 수상. 2. 2009~2011년 티스토리-PC사랑 우수 블로그, 3.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올댓 축구' 저작자 4. <블로거 라운지> 블로그 강사 5. 이메일 : pulse-s1@hanmail.net
by 효리 사랑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254)
효리사랑-축구 (2007)
효리사랑-쇼핑몰 (2)
효리사랑-여행&나들이 (34)
효리사랑-그 외 스포츠 (71)
효리사랑-일상 (71)
효리사랑-시사 (8)
효리사랑-다이어리 (17)
효리사랑-그외 (43)

효리사랑(축구감성)

효리 사랑'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효리 사랑 [ http://www.ringblog.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
효리 사랑'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